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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얼어붙은 경동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매우 쉬운 방법 해결 가이드

by 213sfsksfaf 2026. 1. 14.
한겨울 얼어붙은 경동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매우 쉬운 방법 해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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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얼어붙은 경동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매우 쉬운 방법 해결 가이드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보일러는 돌아가는데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경동나비엔 보일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당황하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들이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를 부르기 전, 이 글을 통해 자가 점검과 조치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온수가 안 나오는 원인 파악하기
  2. 배관 동결 여부 확인 방법
  3. 경동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매우 쉬운 방법: 해빙 조치
  4. 컨트롤러 에러 코드 확인 및 대응
  5. 동파 방지를 위한 평소 관리 습관

온수가 안 나오는 원인 파악하기

온수 미출수 현상은 크게 두 가지 원인으로 압축됩니다. 기계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면 대부분 외부 환경의 영향입니다.

  • 배관 동결: 영하의 기온이 지속될 때 보일러로 들어오는 냉수 배관이나 나가는 온수 배관이 얼어붙은 경우입니다.
  • 부품 일시 오류: 삼방밸브나 유량 흐름 센서의 일시적인 오작동으로 인해 난방은 되지만 온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수압 문제: 수도 계량기 자체가 얼었을 경우 온수뿐만 아니라 냉수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배관 동결 여부 확인 방법

조치를 취하기 전,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정확히 진단해야 합니다.

  • 냉수 확인: 싱크대나 화장실 수도꼭지를 찬물 방향으로 돌려봅니다. 물이 잘 나온다면 계량기는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 온수 확인: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봅니다. 물이 아예 나오지 않거나 아주 조금씩만 떨어진다면 보일러 하단 배관이 얼었을 확률이 99%입니다.
  • 배관 촉진: 보일러 하단부 덮개를 열고 보온재 안쪽의 배관을 손으로 만져봅니다. 유독 차갑게 느껴지거나 딱딱한 느낌이 든다면 해당 부위가 얼어 있는 것입니다.

경동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매우 쉬운 방법: 해빙 조치

전문 장비 없이 집에서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온수를 되살리는 방법입니다.

  • 헤어드라이기 활용법
  1. 보일러 하단에 연결된 5개의 배관 중 급수 배관과 온수 배관을 찾습니다. 보통 왼쪽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에 위치합니다.
  2.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잠시 벗겨냅니다.
  3. 헤어드라이기를 약풍 또는 중풍으로 설정하여 배관을 따라 위아래로 천천히 열을 가합니다.
  4. 너무 가까이 대면 배관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10~15cm 거리를 유지합니다.
  • 따뜻한 수건 활용법
  1. 수건을 뜨거운 물에 적시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따뜻하게 만듭니다.
  2. 얼어있는 배관 부위를 수건으로 감싸줍니다.
  3. 수건이 식으면 다시 따뜻한 물로 적셔 반복적으로 열을 전달합니다.
  4. 이때 수도꼭지는 반드시 온수 방향으로 열어두어야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 주변 온도 높이기
  1. 보일러실이 너무 춥다면 휴대용 난로를 안전한 거리에 배치하여 실내 온도를 높입니다.
  2. 직접적인 가열보다 공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배관 전체를 녹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컨트롤러 에러 코드 확인 및 대응

경동보일러 실내 온도 조절기(컨트롤러)에 숫자가 깜빡거린다면 기기 자체의 신호를 읽어야 합니다.

  • 에러 코드 02: 저수위 알림입니다. 물 보충이 필요한 상태이거나 배관 어딘가에 누수가 있을 때 발생합니다.
  • 에러 코드 10: 풍압 이상입니다. 연통에 고드름이 맺혀 배기가 원활하지 않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
  • 에러 코드 28: 배관 누수나 유량 센서 이상일 수 있습니다.
  • 리셋 방법: 전원 플러그를 뽑았다가 1분 뒤 다시 꽂는 것만으로도 단순 소프트웨어 오류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동파 방지를 위한 평소 관리 습관

수리가 끝났다면 다시는 얼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온수 약하게 틀어놓기: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될 때는 잠자기 전 온수 쪽으로 물을 아주 가늘게(졸졸 흐르는 정도) 틀어둡니다. 물이 흐르면 배관 내 고인 물이 얼지 않습니다.
  • 보온재 보강: 노출된 배관은 헌 옷이나 전용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고 테이핑 처리를 합니다.
  • 외출 모드 활용: 집을 비울 때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말고 '외출' 모드로 설정하십시오. 보일러 내부의 동파 방지 기능이 작동하여 최소한의 온도를 유지합니다.
  • 보일러실 틈새 막기: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찬바람이 직접 배관에 닿지 않도록 문구점에서 파는 문풍지나 뽁뽁이를 활용해 단열 처리를 합니다.

이 방법들을 차례대로 시행한다면 서비스 기사 방문을 기다리지 않고도 30분 내외로 따뜻한 물을 다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배관을 충분히 녹였음에도 불구하고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내부 부품인 삼방밸브 고장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때는 고객센터에 점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